亞안보회의서 '신군국주의' 논란…일본-중국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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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안보회의서 '신군국주의' 논란…일본-중국 신경전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방위비 증액과 무기 수출 지침 개정에도 불구하고 국제사회를 향한 대화 의지를 재확인하며, 일본을 향한 ‘신군국주의’ 지적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 (사진=AFP) 고이즈미 방위상은 31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일본의 대화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이 지난 28일 관영 신화통신을 통해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일본의 신군국주의를 견제해야 한다”고 촉구한 데 대한 공개 반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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