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 용기를 '산업의 쌀' 나프타로…시범사업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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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용기를 '산업의 쌀' 나프타로…시범사업 전국 확대

컵라면 용기를 고온의 열로 분해, 최근 중동 전쟁으로 수급난이 발생했던 '나프타'로 재활용하는 사업이 확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폴리스티렌페이퍼 열분해 재활용 시범사업에 올해 전국적으로 15개 사가 참여하기로 해 호남권과 제주권 4개 사만 참여한 작년보다 대폭 늘어났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기후부는 폴리스티렌페이퍼를 고온의 열로 분해해 열분해유를 만든 뒤 이를 가지고 플라스틱 원재료인 나프타를 생산하는 재활용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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