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는 일제강점기 6·10만세운동을 계획하고 주도한 박하균(2020년 애국장)·강달룡(1990년 애족장)·박내홍(1995년 애족장) 선생을 6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6·10만세운동은 1919년 3·1운동, 1929년 학생독립운동과 함께 일제에 맞서 만세를 외쳤던 3대 독립운동 중 하나로, 1926년 6월 10일 순종 장례일을 계기로 일어났다.
한편, 보훈부는 6월의 6·25 전쟁영웅으로는 6·25전쟁 당시 주한 미8군 사령관을 역임한 제임스 밴플리트 미 육군 대장과 그 아들인 제임스 밴플리트 2세 공군 대위, 북진능선 방어 임무를 수행하다 전사한 김광수 육군 대위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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