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중동전쟁 장기화 대응…비료·필름 공급부족 즉각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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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중동전쟁 장기화 대응…비료·필름 공급부족 즉각해결

구체적으로 지난 한 달간 '민·관 합동 현장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통해 접수된 94건의 제안 가운데 공급 부족으로 영농 차질이 우려되는 비료와 농업용 필름 등 42건에 대해 즉각적인 해결 조치를 완료했다.

농업용 필름 역시 민관 협력으로 원료를 우선 배정해 부족 지역농협 187곳에 대한 지원을 마쳤다.

농식품부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국제 원자재 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농자재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며 "일시적 수급 불안이 발생하더라도 현장 애로 해소 지원센터 등을 통해 신속히 공유해주면 긴밀히 협업해 농가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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