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을 병살타로, 팀 내 불펜 투수 중 ERA 1위...위기에 더 강한 김진수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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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을 병살타로, 팀 내 불펜 투수 중 ERA 1위...위기에 더 강한 김진수를 아시나요?

김진수는 초구 직구(143㎞/h)를 던진 뒤 2구째 슬라이더로 김도영을 병살타로 처리하고 불을 껐다.

경기 후 염경엽 LG 감독은 "쫓기는 상황에서 김진수와 김윤식이 위기를 잘 막아주며 승리의 발판을 만들어줬다"고 칭찬했다.

염경엽 감독은 2024년 김진수를 필승조로 키우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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