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타율 0.279·10도루)에 밀리지 않았다.
당장 28일 LG전은 황성빈이 전날(27일) 장두성에게 자리를 내주고 교체 출전도 하지 못한 뒤 이어진 경기였다.
그는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해 서로 좋은 영향을 미치는 선수다.외부에서는 경쟁하는 것처럼 보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무엇보다 (장)두성이가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 내가 잘 봤기 때문에 만약 나 대신 경기에 나가도 정말 진심으로 응원한다.누가 나가든 팀만 이기면 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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