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매장에서 약 300m 떨어진 투썸플레이스에서 만난 대학생 이모씨는 “평소 공강 시간이나 과제를 할 때 학교와 가까운 스타벅스를 자주 이용했지만 최근 논란 이후 다른 카페를 찾고 있다”며 “당분간은 투썸플레이스나 다른 프랜차이즈 카페를 이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논란 이후 이어진 환불 요구에 대응해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스타벅스 카드 잔액을 조건 없이 전액 환불해주기로 했다.
한 커피업계 관계자는 “실제 환불 규모가 예상보다 클 경우 스타벅스 이탈 수요가 경쟁 브랜드로 이동하는 흐름도 더욱 뚜렷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