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진 기자의 서평 talk] 정호승의 ‘비망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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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기자의 서평 talk] 정호승의 ‘비망록’

비망록 – 정호승.

“가난한 식사 앞에서 / 기도를 하고 / 밤이면 고요히 / 일기를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는 고백에는 단정하고 맑은 삶을 향한 동경이 담겨 있다.

「비망록」 역시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끝내 서툴렀던 한 인간의 고백이며, 동시에 우리 모두의 이야기처럼 읽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서울미디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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