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데이비슨의 1타점 적시타로 3-2 역전에 성공한 후, 김형준이 쐐기점을 올렸다.
김형준은 지난해 시즌 막판부터 손목 통증을 갖고 있었다.
당시 이 감독이 "홈런 전에 이미 통증이 왔는데, 그 손으로 어떻게 홈런을 쳤나 싶다"며 눈시울을 붉힐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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