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춘천마임축제가 31일 새벽 레고랜드 코리아 주차장에서 열린 '밤샘난장 도깨비난장'을 끝으로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몸풍경'을 주제로 지난 24일 개막한 올해 축제는 춘천 중앙로와 축제극장 몸짓, 석사천 산책로, 우두공원, 커먼즈필드 춘천 등 시 전역에서 펼쳐졌다.
3만2천여명이 몰린 개막 행사 '아!수(水)라장'을 시작으로 극장공연과 거리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춘천 전역이 공연장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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