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고 1년 선후배 KIA 타이거즈 유격수 박민(26)과 LG 트윈스 투수 송승기(25)가 한 치의 양보 없는 뜨거운 15구 승부를 펼쳤다.
송승기는 스트라이크존을 계속 공략했고, 박민은 이를 끊임없이 쳐냈다.
송승기는 이날 박민과 끈질긴 승부를 펼친 탓인지 후속 박재현과 김선빈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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