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또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엔리케 감독은 경기 후 "지난해보다 감동이 크다.상대가 아스널이라는 걸 경기 전부터 알고 있었고, 그만큼 어려운 경기라는 것도 예상했다"며 "팀과 도시를 위해 이 우승을 가져온 것은 특별한 일이다.시즌 전체를 돌아보면 우리가 챔피언이 될 자격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장 마르퀴뇨스는 "2년 연속 우승은 전혀 다른 감동을 준다.시즌 첫날부터 이 순간을 꿈꿔왔다"며 "감독이 말했듯 한 번 우승하는 것보다 두 번 연속 우승하는 것이 훨씬 어렵다.우리는 완전한 팀으로서 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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