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11회에서는 해무그룹 내부 권력 싸움이 정점으로 치닫는 가운데,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 전재열(김재욱 분)이 위기 속 연대를 선택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기자들 앞에 선 주인아는 노기준은 내부 문제를 제기한 직원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고, 감사 중단 역시 자신의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구조조정과 감사3팀 해체 움직임이 이어지는 로비 한가운데 나란히 선 세 사람의 존재감은 마지막 반격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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