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9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이븐파에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우승권과 멀어졌다.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4타로 공동 1위에 올랐다가 2라운드에서 2오버파 72타로 흔들렸던 김주형은 3라운드에서도 반등의 불씨를 살리지 못하고 중간 합계 4언더파 206타를 기록, 선두로 나선 에릭 콜(미국·12언더파 198타)에게 8타 뒤진 공동 27위로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2라운드에서 선두로 치고 나섰던 조던 스미스(잉글랜드)는 이날 버디 없이 보기만 4개로 무너지며 중간 합계 6언더파 204타로 공동 19위까지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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