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동물병원 대상 마약류 관리 강화에 나선 가운데 올해 1∼2월 동물병원에서 처방된 의료용 마약류 양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4.5% 늘어난 것으로 31일 확인됐다.
동물병원에서 처방하는 의료용 마약류 양은 꾸준히 늘고 있다.
동물병원의 마약류 처방량 증가 요인에 대해서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가 늘면서 동물의료 시장에서 마약류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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