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 "투표권 없는 친구가 슬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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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 "투표권 없는 친구가 슬퍼해요"

"같은 2008년생인데 제 친구는 생일이 아직 안 지나서 투표를 못 한대요.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투표권이 없어서 슬퍼하는 친구를 보니 제 한 표가 더 무겁게 느껴졌어요."(29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주민센터 사전투표소.

개인적으로 지지하는 정당이 있어서 그 정당 후보자들을 뽑았고, 교육감은 이름 보고 느낌대로 찍었어요."(30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사전투표소.

같은 지역 주민 대학생 강효인(18) 씨 역시 "투표용지가 많아 헷갈렸지만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입장이다 보니 교육감 선거만큼은 학생들에게 진짜 도움이 될 만한 공약을 내세운 후보가 누구인지 공약집을 하나하나 읽어보며 신중하게 골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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