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번화가 대로에 자리한 24시간 무인 전자담배 매장.
2년 넘게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다는 이모(18) 군은 "궐련형 담배는 옷과 손에 냄새가 배지만 전자담배는 피워도 티가 안 난다"며 "필통에 넣고 다니면 들키지 않아 짬 날 때마다 피우게 된다"고 말했다.
유사 니코틴이나 무(無)니코틴 전자 담배를 판매할 경우 규제를 피할 수 있다는 점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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