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 기업들이 제품 소개 중심의 지루한 유튜브 운영에서 벗어나 예능 방송국 못지않은 웹예능과 직장인 공감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걸그룹 MC와 함께 요즘 가장 핫한 트렌드, 공간, 모임을 체험하는 콘텐츠인 '성수기' 시즌3의 '승리 요정 트리플에스 김채연의 야구 치어리더 도전기' 편은 조회수가 롱폼과 숏폼 합산 약 900만회를 기록했고, 콘텐츠 공개 이후 관련 제품의 거래액은 약 3.2배 증가했다.
무신사와 아이더가 셀럽과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웹예능으로 대중성과 화제성을 확보하는 전략을 택했다면 일부 패션기업은 실제 임직원을 콘텐츠 전면에 내세우는 방식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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