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동등한 유권자…'시혜성 공약' 대신 '찍을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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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동등한 유권자…'시혜성 공약' 대신 '찍을 권리'를

지난 29일 종로구 삼청동주민센터 사전투표소 앞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 발달장애인들은 이런 내용의 편지를 이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한다.

은물씨 등 발달장애인 참정권 활동가들이 10여년간 요구해온 것은 세 가지다.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 보조를 발달장애인에게 허용하면 치매 환자에게도 허용해야 한다"며 "투표 보조인이 대리 투표를 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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