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기에 흡연 예방교육 받은 중고교생, 자기통제력 더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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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에 흡연 예방교육 받은 중고교생, 자기통제력 더 강해"

어릴 때 흡연의 위해성에 대한 교육을 받은 경우 중·고교생이 되어서까지 흡연에 대한 지식이 많을 뿐 아니라 자기통제력이 더 강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유아기 흡연위해 예방교육을 받은 경험에 따라 주요 변수를 분석한 결과 교육을 받았던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 흡연지식 ▲ 타인 위반행위에 대한 염려·정정 ▲ 자기통제 등의 부문에서 모두 평균 점수가 더 높았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담배의 유해성과 신체적 피해 관련 문항의 정·오답률을 바탕으로 흡연지식을 평가했더니 흡연위해 예방교육 경험이 있는 학생들의 평균(14.71)이 교육 경험이 없는 학생들(13.86)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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