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변경하고 온라인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법 개정 움직임이 6·3 지방선거 이후 탄력을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 같은 대형마트 규제 완화 논의는 6·3 지방선거 국면이 본격화하며 소상공인과 노조 표심을 의식해 더 진전되지 못했지만, 선거가 마무리되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차원에서 속도가 날 가능성이 있다.
서초구가 2024년 7월 공휴일에 휴업하도록 하는 규제를 처음으로 완화했고, 같은 해 동대문구와 중구가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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