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이란에 대한 미군의 해상봉쇄가 강력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종전협상 결렬 시 군사 개입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에 대한 "봉쇄 작전은 철통같이 유지되고 있다"며 회의 기간 진행된 양자 회담에서 "호르무즈 해협 문제는 상당히 자주 언급됐다"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 여부와 관련해 묻자 "우리는 중국의 야망을 존중한다.그들이 상당한 군사력 증강을 진행해왔다는 점을 알고 있다"면서도 "대만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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