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내달 7일 해군 수색구조훈련 실시…9년 만에 재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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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내달 7일 해군 수색구조훈련 실시…9년 만에 재개(종합)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참여하는 한일 수색·구조훈련(SAREX)이 내달 7일 실시된다.

2017년에 마지막으로 열린 이후 9년 만에 한일 수색·구조훈련이 재개됨에 따라 향후 양국 안보협력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30일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를 계기로 싱가포르에서 열린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양자 회담 모두발언에서 "9년 만에 (한일 수색·구조)훈련이 재개되는데 상징적·선언적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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