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최근 중국 입장에서 한국은 단검(dagger)이라고 말한 데 대해 “작전 환경을 설명하려던 것”이라고 30일 해명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과거 한국을 일본을 겨냥한 단검에 비유했던 시대의 표현을 인용한 것”이라며 “당시 발언의 전체적 맥락은 지역의 변화하는 관점에 관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브런슨 사령관은 지난해 5월 하와이 랜드포스 퍼시픽 심포지엄에서도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가) 일본과 중국 사이에 떠 있는 섬 또는 고정된 항공모함”이라며 중국 견제를 위해 한국에 지상군을 계속 주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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