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88시간 무한유세' 돌입…"대통령 오만 막아야" 호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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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88시간 무한유세' 돌입…"대통령 오만 막아야" 호소(종합)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자 본투표 전 마지막 주말인 30일 서남·강남권의 유동 인구 집중 지역을 순회하면서 '정부 심판론' 부각에 주력했다.

오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끝나는 다음 달 2일 자정까지 '88시간 무한 책임 유세'를 진행, 최대한 많은 유권자와 만난다는 계획이다.

또 이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라고 언급한 것에는 "나를 지지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일하겠다고 역대 대통령은 얘기해왔다"며 "이재명 대통령처럼 노골적으로 '니 편 내 편' 가른 (사람은 없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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