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적 절차를 통해 계엄을 극복한 것이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평가와 함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전두환 사면이 윤석열로 하여금 감히 쿠데타를 상상하고 실현해볼 수 있게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도 나온다.
김 교수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전두환에 대한 사면 결정을 내린 것을 두고 "개인 김대중의 용서와 화해 행위는 그의 진심과 신념에 의한 것이었을지라도, 지도자 김대중의 공인으로서의 용서와 화해 행위는 그 의도의 순수성으로만 판단할 수는 없다.게다가 김대중은 신념윤리뿐만 아니라 책임윤리 의식이 강한 지도자가 아니던가?"라며 당시 사면이 현 시점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어쩌면 김대중은 개인으로서는 전두환을 용서하지 못했어도 공인 즉 지도자로서 전두환을 사면하고 화해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필요를 느꼈을 수도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