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안세영, '기적의 역전승' 해냈다! 1시간23분 혈투 끝내 웃었다…中 천위페이 2-1 제압→싱가포르 오픈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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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안세영, '기적의 역전승' 해냈다! 1시간23분 혈투 끝내 웃었다…中 천위페이 2-1 제압→싱가포르 오픈 결승행

안세영은 30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칼랑의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준결승전에서 천위페이를 상대로 1시간 23분간의 접전 끝에 2-1(20-22 21-12 21-15) 역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1게임 시작하자마자 흐름을 타면서 5-0으로 앞서갔고, 천위페이의 추격을 따돌리면서 10-5로 달아내면서 1게임 승리를 가져오는 듯했다.

1게임에서 안세영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치던 천위페이는 시간이 갈수록 체력이 떨어지면서 안세영에게 고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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