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 김충현 노동자 1주기에도…직접고용 약속 미이행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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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 김충현 노동자 1주기에도…직접고용 약속 미이행 ‘여전’

3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고(故) 김충현 노동자 추모대회 중 참여자들이 묵념하고 있다.

고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는 30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고 김충현 노동자 1주기 추모대회’를 열고 고인을 추모하며 “위험의 외주화를 중단하고 직접고용을 쟁취하자”고 했다.

앞서 사망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꾸려진 ‘고 김충현 사망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발전산업 고용·안전 협의체’는 2월 한전KPS와 발전설비 경상정비 하도급 노동자들을 전원 직접 고용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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