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동안 가꿔온 10만 평 숲속 낙원… 곰과 식물이 공존하는 '국내 유일'의 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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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동안 가꿔온 10만 평 숲속 낙원… 곰과 식물이 공존하는 '국내 유일'의 수목원

설립자가 반세기 넘게 한 뼘씩 일구어온 정원이 지난 2009년 비로소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동물이 있는 수목원'이라는 국내 유일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푸른 식물과 살아있는 동물이 번갈아 나타나는 독특한 공간 배치가 돋보인다.

관람객들은 안전하게 설계된 전용 체험 공간에서 곰들에게 직접 먹이를 던져줄 수 있으며, 먹이를 달라고 손을 흔들거나 재롱을 부리는 곰들과 눈을 맞추며 생생한 교감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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