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SNS 댓글, 6월 3일엔 투표로"... 신성한 주권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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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SNS 댓글, 6월 3일엔 투표로"... 신성한 주권 행사를

지난 26일 밤 진행된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인천의 핵심 현안을 두고 정면충돌한 가운데, 토론 직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박 후보의 지역 이해도 부족과 신상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그간 박 후보는 언론과 대중을 상대로 이상룡 선생의 ‘외손’임을 강조해왔으나, 실제 족보상 관계는 직계가 아닌 ‘22촌 방계’인 것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유정복 후보 캠프의 이진호 대변인은 30일 논평을 통해 “이번 토론은 인천에 대한 기본 지식도 없는 후보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무대”라며 “시민들의 실망감이 온라인 댓글과 영상 확산으로 표출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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