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며 투표를 독려했다.
전날 투표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지 노출' 논란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나온 투표 독려 메시지다.
중앙선관위는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선관위 관계자는 "기표소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것만으로는 선거법 위반이 아니다"라며 "기표소에 들어갔는데 기표 용구에 문제가 있거나 벽이나 바닥에 뭔가가 적혀 있는 상황이 있으면 나와서 알리고 기표소에 다시 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해당 투표소의 사전투표 관리관은 대통령의 투표지를 보지 않고 문의에 답변했기 때문에 유효 처리 판단을 내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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