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의 유세 차량이 이날 같은 시각에 각각 경기장을 찾았다.
"대구 한번 바꿔 보입시다!" 먼저 도착한 김 후보가 연설을 시작하자 추 후보 측 차량에서 항의가 이어졌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이어진 국민의힘에 대한 반감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높은 국정지지도, 그리고 '대구 사람 김부겸'의 개인기가 "3박자로 들어맞는다"는 것이 그의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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