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뉴욕증시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들의 폭발적인 실적 가이드라인에 힘입어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6.43포인트(0.22%) 상승한 7850.0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5.15포인트(0.20%) 오른 2만 6972.62를 각각 기록했다.
AP통신과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들은 이날 증시가 단순한 상승을 넘어 미국 증시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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