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연장까지했는데 왜? LG전자, 피의자 “갑질. 해고통보” 주장에 “전혀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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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연장까지했는데 왜? LG전자, 피의자 “갑질. 해고통보” 주장에 “전혀 사실무근”

정 씨는 이날 법원에 출석하면서 “피의자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해고 통보에 분노를 참지 못했다.LG전자 협력사 관리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정 씨는 지난 2년간 LG전자 개발 프로젝트 보조업무를 맡아 왔으며 최근 LG전자가 업무역량 부족을 이유로 협력업체 측에 정 씨를 교체해 달라고 요청했다.

LG전자는 지금까지 확인한 바에 따르면 가해자는 지난 2년간 LG전자의 협력업체 소속으로 LG전자의 개발 프로젝트 보조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피해자들이 가해자에 대해 직장 내 괴롭힘이나 하대, 무시 등 부당한 언행을 가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평소 피해자들이 가해자를 하대, 무시했다는 주장도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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