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업계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우회 항로인 홍해를 통과한 세 번째와 네 번째 한국 유조선이 지난 29일 각각 대산항과 울산항에 도착했다.
앞서 지난달에도 홍해를 거쳐 운항한 첫 번째와 두 번째 유조선이 국내 원유 부두에 입항한 바 있다.
홍해를 통과한 유조선들이 잇따라 국내에 입항하고 있지만, 해당 항로 운항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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