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북미 3국 간 무역협정 개정 협상에서 자국산 자동차 부품 비중을 대폭 끌어올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달 28일 경제안보와 원산지 규정을 의제로 미국과 멕시코 간 1차 협상이 개시됐으나, 협정 당사국인 캐나다는 현재 협상 테이블에서 배제된 상황이다.
미국산 부품 의무 비중이 크게 오를 경우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국내 업체들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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