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서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정규시즌 6차전에 6번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허인서의 시즌 10호 홈런.
이어 "우리 팀 선발이었던 오웬 화이트도 그렇고 상대 팀 투수(최민준)도 워낙 잘 던지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전 타석에서 직구에 타이밍이 늦어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가기 전에 김경문 감독님이 변화구에 헛스윙을 해도 좋으니까 직구가 왔을 때는 내 스윙을 다 하라고 말씀해주셨다.직구가 왔을 때 놓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슬라이더가 직구 타이밍에 잘 걸리면서 넘어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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