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싱가오프 오픈에서 승승장구하며 무실게임(세트)으로 4강에 오른 가운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국제신호 영어해설자인 전 잉글랜드 대표 벤 베크먼이 안세영의 올림픽 3연패 가능성을 내다봐 눈길을 끌었다.
신두와의 경기에서 안세영의 기술과 경기 운영에 감탄하던 베크먼이 한국 최고 배드민턴 스타의 올림픽 3연패 가능성을 점친 것이다.
베크먼은 "안세영의 의지는 대단하다.대회에 나올 땨마다 우승을 차지하고 있지 않느냐"라면서 "안세영은 차기, 차차기 올림픽까지 바라보는 듯하다.그 때도 30대 초반일 텐데 못할 게 뭐가 있나 싶다"라고 코멘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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