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처럼 조롱 모욕으로 사회분열 갈등을 조장하는 데 대해 표현의 자유로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과 처벌을 포함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병존한다"면서다.
일베는 비유하자면 이 사회의 불가피한 오물이 모여드는 커다란 하수도다.
만약 이 하수도를 인위적으로 없애면 오물과 찌꺼기들은 (다시 말하지만) 사회의 질량보존 법칙에 따라 반드시 어디론가 흘러들어가 오히려 멀쩡한 상수도를 광범위하게 오염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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