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20대 입주민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불은 소방당국이 도착하기 전 저절로 꺼지거나 자체 진화됐다.
A씨는 병원 이송 당시 경찰과 소방당국에 “계단에서 운동 중이었다”고 진술했으나 이후 경찰이 CCTV 등을 확인한 뒤 추궁하자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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