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팀 타선이 극도로 침체된 데다 새 외국인 타자 케스턴 히우라가 취업비자 발급 문제로 이날 게임까지 출전할 수 없는 악조건이 겹치면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키움은 홈 경기 평일 고척스카이돔 대관 종료 시간인 저녁 11시까지 특타를 진행할 수 있었다.
통상 주전급 베테랑 선수들은 특타조에서 제외되는 것과는 다르게 이날 키움은 서건창, 안치홍, 이형종, 오선진, 임병욱 등 고참들은 물론 김건희, 여동욱, 박채울 등 유망주급 선수들도 30분 가까이 배트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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