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입주민이 여러 층에 불을 지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9일 밝혔다.
불은 주민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도착하기 전 저절로 꺼지거나 자체 진화됐지만, A씨를 포함해 주민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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