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미국과 이란 양측이 MOU 문안에 잠정 합의했다는 보도가 잇달아 나왔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승인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고 이란도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이 고심하는 이유는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에 이란의 합의 준수 의지를 확인하고 잠정 합의안 내용에 대한 국내 반응을 살피기 위한 것이라고 악시오스는 미국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JD 밴스 부통령도 전날 기자들에게 협상 상황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히는 한편, "계속 진전이 이뤄져 대통령이 합의를 승인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하길 기대하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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