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래처 관계자 폭행' 호카 국내총판 前대표 구속 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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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래처 관계자 폭행' 호카 국내총판 前대표 구속 면해

전 거래처 관계자들을 폭행한 뒤 이들을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형사 고소한 혐의를 받는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사 전 대표가 구속을 면했다.

서울동부지법 서범준 부장판사는 29일 오후 2시30분부터 무고, 상해 등 혐의를 받는 조성환 전 조이웍스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염려가 없다”는 사유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조 전 대표는 지난 1월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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