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여론조사에 선을 그으며 “단일 후보가 됐다고 유리한 조건을 만든 건 맞지만, 70년 뿌리를 가진 국민의힘과 겨루는 일에서 우리는 항상 도전자다.시장부터 구의원까지 내란 청산 선거라는 기조를 뚜렷하게 세우면 승리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2006년 첫 출마에서 낙선한 뒤, 수첩 하나 들고 골목으로 들어갔다는 노 후보는 “낙선한 시간이 오히려 주민들과 더 많이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지난 시간을 소회했다.
노 후보는 “진정 어린 사과 없이 지방 권력을 달라 하는 국민의힘이야말로 진짜 내란 정당임을 주민들께 고발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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