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서소문 고가 붕괴' 압수수색, 11시간 만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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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서소문 고가 붕괴' 압수수색, 11시간 만에 종료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29일 서울시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11시간 만에 종료했다.

이날 압수수색에는 경찰 33명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 20명이 투입됐다.

자료 분석을 마치고 관계자를 불러 조사하는 과정에서 서울시가 공사에 관여했거나 안전 관련 의무를 다하지 않은 점이 포착된다면 서울시 관계자를 피의자로 입건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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