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회 안보위 대변인 "호르무즈 통행 수수료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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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회 안보위 대변인 "호르무즈 통행 수수료 내야"

이란 의회(마즐리스)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대변인 에브라힘 레자이 의원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강력한 통제권을 주장하면서 통행 수수료도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레자이 의원은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 계정에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권은 전세계적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며 "이에 따라 각국은 (이란의) 허가를 요청하고 통행 수수료를 지불하며 혁명수비대 해군의 유도하에 선박이 통항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체결이 임박한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통행료 없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포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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