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세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 등의 영향으로 내달 일본에서 1천개가 넘는 식품 가격이 일제히 오른다고 NHK가 29일 보도했다.
기업들은 가격 인상 이유로 원자재와 물류비용 등의 상승을 꼽았다.
조사에서 지난 1월부터 오는 10월까지 가격 인상이 이뤄졌거나 예정된 9천361개 품목에 대해 해당 기업들에 인상 이유(복수 응답)를 물었더니 '원자재 가격 상승'이라고 답한 비율이 97.7%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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