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멜라트은행이 잉여 자금 운용을 위한 계좌 개설을 거부됐다며 한국은행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서 이겼다.
재판부는 한국은행이 멜라트은행에 손해배상금 100억원과 이에 대한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앞서 멜라트은행은 한은이 100억원 규모의 자금조정예금 신청을 거부해 이자 손실이 1천45억원에 달한다며 이 가운데 100억원을 우선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2024년 12월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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