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회 안보위원장 “HEU 반출 없어, 해협도 영구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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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회 안보위원장 “HEU 반출 없어, 해협도 영구 통제”

이란은 고농축 우라늄(HEU)을 이란 외 국가로 반출할 계획이 없다고 에브라힘 아지지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위원장이 29일(현지시간) 말했다.

아지지 위원장은 “오늘날 이란은 자국의 규칙과 메커니즘에 따라 해협을 관리하고 있고, 이는 영구적인 것”이라면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조치가 국지적이거나 단기적인 것이란 환상을 미국이 버려야 한다”고 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반출 및 핵 포기, 호르무즈 해협 완전 재개방을 레드라인(양보 불가능한 요구사항)으로 제시하면서 이란이 이 같은 원칙에 합의할 때까지 대이란 경제 제재인 ‘경제적 분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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